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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8일 목요일

체중관리방법

체중관리 방법

ver.20151008

지속가능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각종 다이어트 방법들이 실패하는 원인은 그 방법들을 실행하는 동안에는 가능하지만 끝나고 나면 지킬 수 없는 방법들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평생 굶고 살 수 있습니까? 평생 고기만 먹고 살 수 있습니까? 평생 하루 한 끼만 먹고 살 수 있습니까? 평생 물에 타 먹는 식사만 하고 살 수 있습니까? 아침저녁을 과일이나 채소만 먹으며 평생 사실 수 있습니까? 불가능합니다. 평생 지속 가능한 방법을 기본으로 삼아야 합니다.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현대 사회의 기본적인 생활 패턴은 하루 세 끼의 식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 가야 합니다. 직업적인 특성 때문에 하루 두 끼나 네 끼를 드셔야 한다면 그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매일 꾸준히 그렇게 드셔야 일정한 체중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건강하고 활력 있게 살 수 있습니다.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먹되 먹는 양과 먹는 방식과 먹는 음식의 종류를 조절하고 습관화 하는 것이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체중관리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배가 고프면 지는 겁니다..
적게 먹어서 배가 고프다고 느끼게 되면, 우리 몸은 흡수율을 높이고 에너지를 최대한 재활용하거나 아껴 쓰게 되어 체중이 줄어들지 않게 됩니다.
두 가지 측면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한 가지는 위를 줄이는 것입니다. 과거에 비해 활동량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식당에서 1인분의 양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2-3개월에 걸쳐서 서서히 먹는 양을 줄여 나가서 포만감을 느끼는 양(量)을 줄여 나가야 합니다.
또 한 가지는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넉넉히 먹는 것입니다. 100g의 돼지고기를 400g의 숙주나물과 볶아 먹는다면 어떨까요? 사 먹는 음식은 힘들겠지만 집에서 요리를 한다면 가능하겠지요? 전통적인 한식이 다이어트 음식인 이유도 나물과 채소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 너무 짜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영양소의 균형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를 즐기십시요. 비만을 부르는 것은 밥/빵/면/떡/과자류의 탄수화물과 설탕/액상과당/올리고당 등이 들어간 음료입니다. 단백질과 지방을 조금씩 자주 식탁에 올려서 먹는 즐거움을 맛보아야 합니다. 며칠에 한 번, 혹은 어쩌다 한 번 몰아먹지 마시고, 매 끼니마다 조금씩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천히 먹어야 합니다.
밥 한 공기를 먹는데 숟가락질을 네다섯 번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밥을 꽉꽉 눌러 큼지막하게 퍼서 입으로 가져갑니다. 그리고 밥을 추가해 먹습니다. 빵이나 햄버거를 입안 한가득 밀어 넣고서 우유나 음료를 마셔서 순식간에 목구멍으로 넘겨 버립니다. 모두 불행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예전에는 빨리 먹어야 많이 먹을 수 있고, 더 먹을 수 있었기에 어떤 음식이든 쑤셔 넣고자 했습니다.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지 마세요. 음식을 깨작깨작 먹으면 복이 달아난다고 했지만 과체중인 사람들에게는 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밥을 먹을 때 반수저씩만 밥을 뜨는 습관을 가져 보십시오. 확실하게 효과가 있습니다.

잘 씹어야 합니다.
음식을 많이 씹는 것의 이점은 매우 많습니다. 밥과 반찬을 입에 넣은 후에 목구멍으로 모두 넘어갈 때까지 수저를 식탁위에 놓아두어 보세요. 뭐하는 짓인가 싶겠지만 점차 좀 더 씹게 되고 식사 시간도 늘어나게 되며, 먹는 양도 줄어들게 됩니다.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천천히 잘 씹게 됩니다.

먹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대화를 하거나 TV를 보면서 음식을 먹으면 음식이 위장 속으로 순간이동을 하게 됩니다. 음식을 먹는 즐거움도 느끼지 못하고, 음식을 잘 씹는 것이나 천천히 먹는 것도 모두 불가능 해 집니다. 식사 시간에는 최대한 음식 자체와 먹는 방법에 집중해야 합니다. 습관이 만들어질 때까지 노력합시다.

음료에 주의합시다.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한다는 것은 다들 아시겠지요? 거의 모든 음료는 들어가는 수분보다 더 많은 수분을 몸에서 밀어냅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갈증과 공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차갑지 않은 맑은 물이 유일한 해답입니다. 수만 년간 인류가 먹어왔던 바로 그 물 말입니다.

운동을 적당히 합시다.
운동은 칼로리를 소모하고, 근력을 키워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지속가능한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평소보다 운동량을 늘리게 되면 좀 더 빠르게 감량이 되지만 두 가지 문제를 일으킵니다. 우리 몸이 소모된 에너지를 보충하고자 더 많은 음식을 원하게 되는 것이 하나이고, 날씨나 직장문제나 집안문제 등으로 운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요요현상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이 두 번째입니다. 가장 권장할만한 것은 일상생활에서 신체활동을 늘이는 것입니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닌다거나 계단을 자주 이용하는 것 등입니다. 다음으로는 운동을 30분 정도 분량으로 쪼개는 것입니다. 한 시간 이상씩 하는 운동을 오전에 30분 오후에 30분으로 나누는 방식입니다. 한 시간 이상 운동을 몰아서 하게 되면 많이 사용하는 관절에 무리를 줄 뿐 아니라 필연적으로 공복감과 갈증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많이 먹더라도 운동을 통해 많이 소모시켜 버리면 된다는 생각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에도 해로움을 주는 생각입니다.

Insanity: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Albert Einstein-
정신병: 같은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
-알버트 아인쉬타인-

지금까지와는 다른 뭔가를 시도해야만 다른 결과를 얻어 낼 수 있습니다. 어색하고 불편하지만 익숙해질 때까지 노력해야 합니다.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참기 힘든 유혹, 야식



야식은 어떻게 정의될 수 있을까요?

"잠들기 세 시간 이전에 음식을 먹는 것 "
새벽 4시까지 일을 하고 자는 사람들은 새벽 한시 이후로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야식을 안 하는 것입니다.
저녁 아홉시에 잠자리에 드는 사람은 오후 여섯시 이후로는 먹지 말아야 하죠.
왜 세 시간일까요?
위장으로 들어간 음식이 십이지장을 거처 소장으로 넘어가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대략 2시간 30분에서 3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야식이 해로운 이유는 다음의 세 가지 때문입니다.

첫째, 위장을 쉬게 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소화하느라 위장이 계속 움직이게 됩니다. 수면 중에는 음식물이 소화되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되는데, 깨어있을 때보다 위장의 움직임이 활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의 정신은 수면으로 빠져드는데 반하여, 육체는 아직 할 일이 남아있게 되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충분히 이완이 되는 수면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즉, 충분히 잤는데도 피로가 풀리지 않은 체로 아침을 맞이하게 됩니다.

둘째, 복압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서 소화(발효)가 지나치게 진행되어 위와 소장의 내부에 가스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복압의 높이게 되고, 횡격막을 압박하여 깊고 편안한 호흡을 방해합니다. 배부른 상태에서 자면 코골이가 더 심해지고, 수면중무호흡증도 더 심해지고, 수면 중 심장마비 발생율도 더 올라가는 것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수면 중 두뇌활동을 방해합니다. 아랫배에 힘을 많이 줘 보면 눈알이 튀어 나올듯한 압력이 머리속에서 느껴지는 것은 복압과 뇌압이 같이 연동되어 조절되기 때문입니다. 복부의 압력이 올라가면 뇌압도 증가하게 되어 낮에 경험한 일들이나 공부한 내용들을 잠자는 시간 동안 정리해야 하는 뇌의 활동을 방해합니다.
위장에서 발생한 가스는 누어있는 자세에 따라서 조금씩 식도로 스며 나오는데, 이 때 위산도 함께 스며 나와 역류성식도염, 역류성후두염 등을 일으킵니다. 야식을 많이 하고 아침에 일어나 보면 입 안이 텁텁하고, 트림에서 좋지 못한 냄새가 나고, 입 냄새가 나는 것은 이것 때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배가 사르르 아프고 묽은 변이 나오거나, 아침을 먹으면 배가 아파오면서 설사를 하게 되는 증상들도 야식으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혈당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낮 동안 열심히 사용한 우리 몸을 수리하고 원래대로 회복시키기 위해서 충분한 수면이 꼭 필요합니다. 효율적인 복구와 수면을 위하여 자는 도중에 혈압을 낮추고, 혈당을 낮추는 등의 조치를 취합니다. 그런데 야식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게 되어 우리 몸이 에너지가 충만한 흥분상태가 되어 수면을 방해하게 됩니다. 또 올라간 혈당을 내리기 위하여 췌장이 인슐린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야식을 하지 않았더라면 할 필요가 없는 불필요한 노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밤에 먹는 사과는 '독사과'"

사과는 섬유질이 많은 과일입니다. 섬유질은 소화되기가 힘들어서 새벽까지 우리 위장을 괴롭히게 됩니다. 숙면을 취할 수 없습니다.
사과를 비롯한 과일은 소화되는 과정에서 가스를 많이 만들어냅니다. 같이 먹은 과일이 아닌 다른 음식에서도 가스가 발생하도록 하여 복압을 올려놓습니다.
사과의 과즙은 혈당을 무척 빨리 올립니다. 아울러 과당도 많이 들어 있어서 살이 찌게 만들기도 합니다.

왜 밤에 먹는 사과가 독사과가 되는지 아시겠지요?

공부하는 시간이 모자라서 잠자는 시간까지도 줄여야 하는 수험생의 경우에는
더더욱 야식을 피해야 합니다.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배고파하는 아이들에게
차갑지 않은 물 한잔만을 권해야 하는 마음이 안타깝긴 하지만
숙면과 상쾌한 아침을 위해서 지켜야 하는 일입니다.

야식은 습관입니다.
생활 패턴을 잘 조절하여
취침시간 3시간 이전에 그날의 마지막음식을 간단히 드시게끔 하신다면
야식을 피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끝)



2014년 7월 19일 토요일

식체(食滯)와 식적(食積) 中 식적(食積)

식체(食滯)와 식적(食積) 中 식적(食積)

식체에 대한 포스팅 바로가기

식체가 반복되다 보면 식적이 된다.
인체의 소화흡수처리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상태를 식적이라 한다.

식적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하나둘씩 증상이 나오기 시작하며,
식적이 심해지면서 증상도 다양해지고 심해진다.
다양한 합병증들이 생기는데 식적 상태가 개선되진 않으면 합병증도 치료되지 않는다.

주요증상

  1. 소화장애가 생긴다.
  2. 전신적인 순환장애가 야기된다.
  3. 복통과 설사가 자주 반복된다. 
  4. 만성피로와 무기력에 시달린다.
  5. 비만이 되고 내장지방이 증가한다.
  6. 구취, 땀냄새, 방귀냄새, 소변냄새, 대변냄새가 독해진다.
  7. 면역력이 떨어져서 각종 난치병에 걸린다. 
  8. 열이나 땀이 얼굴과 머리쪽으로 몰린다.

증상발생의 기전

  1. 위장-간-십이지장-췌장-소장이 몰려있는 체간 심부의 온도가 항상 정상보다 낮으며, 그로 인해 각종 소화효소가 원활하게 작용하지 못한다.
  2. 체간 심부로의 혈류가 만성적으로 정체되어 있어서 위액-담즙-췌즙 등 각종 소화액의 분비량이 만성적으로 적어진다.
  3. 위장평활근과 장평활근 및 횡격막근육 등의 근육이 근력이 떨어진 상태로 긴장되어 있어서 운동성이 떨어지므로 기계적 소화작용이 더뎌지고 음식물의 이송이 지체된다.
  4. 장내세균총에서의 유해균과 유익균의 발란스가 체간 심부온도 저하와 체액의 산도변화로 무너지면서 유해균들이 득세하게 되고 발효보다는 부패의 과정이 자주 발생한다.
  5. 복강내에 존재하는 장간액의 순환도 지체되게 되는데 늘어난 장간액이 복강내에서 과다한 복강압력을 형성하여 복강내를 통과하는 각종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게 된다. 
  6. 간으로 돌아오는 정맥의 흐름이 부어있고 경직된 복부근육들과 증가된 복강내 압력으로 방해를 받아 팔다리의 순환이 느려지는데, 특히 하지의 혈액과 임파 순환이 더뎌지게 된다. 
  7. 음식물로부터 충분한 영양을 흡수해내지 못하고, 복통설사 등으로 미량원소들이 유실되어 각종 영양결핍증상들이 발생한다.
  8. 기초적인 대사작용이 원활하지 못하므로 대사산물(노폐물)의 처리가 지체되고, 인체 각 부위로의 에너지 흐름도 원활하지 못하여 만성피로와 무기력에 시달리게 된다.
  9. 영양결핍과 불균형 상태는 공복감을 조장하여 더 많은 음식을 갈구하게 되며, 그로 인하여 섭취된 음식물은 또 다른 영양불균형을 초래하여 비만과 같은 대사성질환을 야기한다. 모든 식적환자는 항상 배가고파한다. 
  10. 복강내 대사지연은 내장지방을 만들어내고, 내장지방은 다시금 복강내 대사지연을 일으키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11. 과발효되거나 유해균에 의해 부패되어 독소로 변한 물질들이 장벽에 자극을 가하거나 장벽으로 흡수되어 혈액을 타고 피부 두발 등 여러곳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12. 음식을 먹으면 배가 살살 아파서 설사를 하고 나서야 편해지는 증상이 생기기도 하고, 여러날 대변을 보지 못하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는 연달아 설사가 나오는 증상(과민성대장증후군)이 생긴다.
  13. 장내가스의 증가로 복압이 올라가면 정맥순환을 방해할뿐만 아니라 허리와 골반으로 압력이 부과되어 요통과 생리통, 생리불순, 불임 요실금 등을 일으킨다.
  14. 위장관에서 발생한 가스, 혈액과 체액으로 스며든 독성물질들로 인하여, 대소변의 냄새와  땀냄새, 방귀냄새, 입냄새 등이 독해집니다.
  15. 우리 몸의 면역력은 장내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체간심부온도와 관련이 있으며, 충분한 영양공급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데, 식적의 상태에서는 이 모든 상황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방향에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6. 같은 음식을 소화 한다고 가정할때 식적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건강한 사람들에 비하여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이런 에너지를 만들어 내기 위하여 다량의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열이 순환부전에 빠진 뱃속이나 하지쪽으로 가지 못하고 인체의 표면이나 머리쪽으로 몰리게 되면서 머리쪽에만 땀이나는 증상이나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이나 탈모 등을 일으킨다.

식적의 치료

식적의 치료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적게 먹기"이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말한다면 소화 해낼 수 있는 만큼만 먹는 것이다. 굶어죽지 않을 만큼만 먹는다면 식적은 발생할수 없다. 단식을 통하여 여러가지 질환들을 고친 사람들이 많다. 식적이 그 질환들의 기저에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맘대로 먹기 시작하면 다시 질환들이 생겨난다. 
다음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소화 잘되는 것 먹기"이다.
밥을 먹는다면 꼭꼭 씹어서 저하된 소화기능으로도 소화가 잘 될 수 있게 만들어 삼켜야 하겠고, 어느정도까지는 매 끼니마다 죽을 먹는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소화되는데 부담이 되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하며 굳이 먹어야 한다면 잘 씹어서 먹어야 한다.
고기를 먹어도 되지만 푹 고아서 흐물흐물 해진것을 적당량 먹어야 한다.
현미밥을 먹고자 한다면 현미를 으깨어서 현미죽으로 먹어야 하거나, 입에서 잘 씹어서 죽처럼 되거든 삼켜야 한다. 소화기능이 좋지 못한 사람에게 현미밥은 위험한 음식이다.
과일이나 채소는 성질이 차고 섬유질이 많아서 식적환자들에게는 독이 되는 음식이다. 그런데도 식탐이 많은 식적환자들은 굳이 그런것을 찾아 먹는다. 특히 달짝지근한 과일을 말이다. 
다음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은 "규칙적으로 먹기"이다.
규칙적으로 먹어주면 우리 몸에는 리듬이 생기게 된다. 소화흡수를 위한 준비가 갖춰진다는 말이다.
때가 되면 배고픈 것을 아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은 때가 아닐때는 배고픈줄을 모른다. 하지만 식적상태의 사람들은 아무때나 배고프고, 아무때나 먹는다. 그칠줄을 모른다. 
다음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은 "먹고 움직이기"다.
뭔가를 먹은 후에는 의식적으로 배를 움직여주는 것인데, 식후에 산책을 하거나 팔이나 몸통을 움직이는 가벼운 채조를 하는 것이 좋다.
배를 움직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최상의 방법은 웃는 것이다. 배가 아플정도로 웃어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배가 심하게 요동치는 웃음다운 웃음을 자주 웃는 사람들에게 식적은 발생하지 않는다.
그 다음으로 좋은 운동은 복식호흡이다. 복식호흡을 하고나서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이 많다. 무슨 기순환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복식호흡을 통해 식적을 없애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결과일께다.
임신중에는 뱃속의 태아때문에 흉식호흡만 하게 된다. 임신과 출산으로 복근이 늘어나고 흉식호흡이 습관화된 여성들에게 식적과 그로인한 비만이 많은 이유이다. 
다음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따뜻한 음식 먹기"이다.
온도가 차갑지 않은 음식을 즐겨 먹거나, 뱃속에 들어가면 자극이 되어 위장관 주변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음식(성질이 따뜻한 음식이라고 한다. 고추, 생강 등 각종 향신료)을 즐겨 먹으면 좋다. 온도가 뜨거운 음식은 해롭다.
다음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소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먹기"이다.
각종 소화 효소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발효음식: 동치미 무우, 새우젓, 된장 등)을 즐겨먹으면 좋다.
국물이 많은 음식은 자칫 소화액을 희석시키고 소화를 지연시킬수 있으니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상의 여러가지 방법을 실천하면서 침치료와 한약치료를 받는다면 1~2개월 안에 식적에서 벗어날 수 있고, 식적으로 인하여 야기된 비만, 고혈압, 당뇨병, 탈모 등의 각종 질환으로부터 점차 멀어질 수 있다.
못먹고 못살던 옛날 시절에는 자연스럽던 일이, 요즘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 되었다. 과연 우리는 그때보다 더 좋은 시절에 살고 있는 것일까?



식적에 대한 이모저모

  1. 식적은 먹은 음식이 쌓여있는 것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올바른 설명이 아니다. 당장 위내시경이나 장내시경만 해 보아도 이상이 없는 식적환자들이 더 많다. 식적은 식체가 누적되어 소화기능이 왜곡된 상태이다. 
  2. 식적의 치료를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위주의 식단으로 바꿔야 한다는 설명이 있는데 옳지 않다. 소화하기 어려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이나 성질이 차가운 채소나 과일은 식적상황에서는 독이 된다. 
  3. 어떤 효소를 먹으면 식적이 치료된다는 광고성 글들이 많은데,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식적의 치료에 있어서는 어떤것을 먹느냐보다 어떤방식으로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
  4. 식적상태가 되면 체중이 줄어들 수도 있지만 늘어나는 경우가 더 많다. 끊임없이 음식을 갈구하게 되기 때문이다. 풍요속의 빈곤상태인 것이다. 
  5. 술은 식적환자들에게는 마약과 같은 존재이다. 술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대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대부분의 식적 증상이 없어진다. 술을 즐기는 식적환자는 자신이 식적환자라는 것을 모르며 큰 병으로 고생하게 될 때까지 술을 마시며 살아간다. 끝



2014년 7월 13일 일요일

먹는 즐거움에서의 20대 80법칙

파레토법칙이 있다.
20%의 고객이 80%의 매출을 올린다고도 하고, 열심히 일하는 20%가 나머지 80%를 먹여살린다고도 하는데, 전체 결과의 80%는 20%의 원인때문에 발생한다는 개념이다.

우리는 매일 일정량의 즐거움을 느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우리의 마음과 몸은 날로 쇠약해져 가다가 결국 질병에 빠진다.

자, 먹는 것에서 즐거움을 얻어 보자.

아주 오랜 옛날부터 먹는 것은 커다란 즐거움이다.
달콤함은 행복감 그 자체이다.

여기 열 조각의 피자가 있다고 생각해 보자.
열 조각의 피자를 모두 먹었을 때 얻어질 수 있는 행복감을 100이라고 가정해 보자.

한 조각을 먹었을 때 몇 정도의 행복감이 채워질까?
두 조각을 먹었을 때 몇 정도의 행복감이 채워질까?
세 조각을 먹었을 때는?
네 조각은?
다섯은?

한 조각을 먹었을 때에 50의 행복감을 얻을 수 있다.
두 조각까지 먹었을 때는 80의 행복감이 채워진다.
세 조각까지 먹었을 때는 85의 행복감이 채워진다.

한 조각은 훌륭하고
두 조각은 충분하나
세 조각은 안타깝고
네 조각은 비참하며
다섯 조각은 처참하다. 칼로리만 쑤셔 넣는 것이다.

젓먹이 아이들이 10분동안 젖병을 빠는데
처음 2분동안에 거의 80%를 먹는다.
첫 2분 동안은 아주 용을 쓰면서 빨아대다가
나머지 8분정도는 빠는 시늉만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아이를 키워본 사람이면 다 아는 일이다.

음식을 먹을 때 처음 몇 조각, 몇 수저, 몇 젓가락이 중요하다.
우리에게 행복감을 안겨주고, 음식의 맛을 느끼게 해 준다.
거기까지만 하자.
굳이 다 먹으려 하지 말도록 하자.

과자가 너무 먹고 싶을 때는
한 봉지를 개봉하여 20% 정도의 과자만을 따로 그릇에 담고
나머지는 밀봉하여 저쪽 멀리에 둔 다음
접시에 담긴 20%의 과자를 집중해서 맛나게 먹자.
이런 방식이라면 과자 한 봉지로 5일간 먹을 수 있고
행복감은 거의 최대치로 얻어낼 수 있으며,
살이 찌지 않고,
돈이 모인다.

알아야 당하지 않는다.
똑똑하고 예쁘게 살자.




2014년 7월 11일 금요일

찬 음식을 피하자.

찬 음식이라고 하는 것을 두가지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다.
하나는 물리적인 온도가 찬 음식이고, 다른 하나는 성질이 찬 음식이다.

일단 물리적으로 온도가 찬 음식을 너무 즐겨해서는 안된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체온을 36.5℃라고 알고 있지만 이는 구강이나 겨드랑이의 체온일 뿐이고, 몸 속 깊은 곳의 온도는 좀 더 높은데, 위장의 온도는 37℃정도, 간의 온도는 38℃정도 이상이다. 이처럼 몸 속 깊은 곳의 온도가 높은 것은 각종 효소의 작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라고 알려져 있다.
얼음물과 같이 온도가 찬 음식을 먹는 것은 위장관의 온도를 떨어뜨려 일정시간 동안 소화효소가 활동하지 못하게 만든다. 아울러 위장관의 온도를 다시 끌어 올리기 위해 에너지를 태워야 하는데, 이는 찬 것을 먹지 않았다면 낭비되지 않았을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며, 낭비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과잉의 에너지가 축적되는 결과를 낳는다.

우리 몸에서 열을 내는 조직은 근육과 간이다.
운동을 하면 몸이 더워지는 것은 근육에서 발생하는 열 때문이다.
자고 있는 동안에 근육이 움직이지 않는데도 우리몸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간세포에서 에너지를 태워 피를 뎁히기 때문이다.
찬음식을 먹어 위장의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면 간에서는 필요 이상으로 에너지를 태워 피를 뎁힌 후에 이를 통해 위장의 온도를 올리는 일을 하게 된다.
찬 것을 먹는 바람에 에너지대사후에 발생한 노폐물을 처리해야 하며, 소모된 에너지를 보충할 필요가 생겨버렸다.
우리 몸은 가능하다면 어떤 일로 인해 소모된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다음을 위해 축적해 두려고 한다. 생존을 위해 준비된 이런 기전에 의해 필요 이상의 에너지가 축적된다. 체지방의 증가와 내장지방의 증가 및 지방간 등 대사이상에 의한 질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성질이 찬 음식이란 어떤 음식일까?

섬유질이 많아서 소화가 더디되는 음식, 수분이 많아서 섭취했을 경우 위액을 비롯한 소화효소가 희석되어 소화하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되는 음식, 산성의 위액을 중화시켜버릴 수 있는 알카리성 음식, 우리 몸의 자율신경중에 부교감신경에 작용하여 대사를 느리게 하는 음식, 너무 기름져서 소화흡수되는데 오래 걸리는 음식 등이 성질이 찬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성질이나 온도가 찬 음식들은 모두 신진대사를 느리게 하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으며, 신진대사가 느려지면 생명의 현상들이 역동적으로 발현되지 못하게 된다.
명철한 두뇌활동이 억압되며,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는 육체활동도 충분한 힘을 발휘할 수 없게 되며, 대사산물들의 처리도 느려지고, 말초혈액순환도  느려져서 순환부전에 의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우리의 생명활동은 계절의 변화와 밤낮의 교대에 맞춰 어느정도 수준의 활력을 유지하고 있는데, 현대사회에서의 생활들은 일시적으로 활력을 끌어 올려 쓰게 함으로써 장기적으로 활력을 떨어 뜨리고 있다. 늦게까지 자지 않으며, 지나치게 많거나 지나치게 적게 육체활동을 하며, 지나치게 고민한다.

식생활에 있어서 관심을 두어야 한 것들이 많겠지만, 찬음식들을 가까이 하지 않는것은 그 중에서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2014년 6월 27일 금요일

다이어트 한약의 기능

홍익한의원 비만처방

기초대사량을 올립니다.
말초순환을 촉진시키고, 체온을 약간 올리고, 약간의 발한작용을 일으켜서 기초대사량을 높임으로써 체지방의 소모와 노폐물의 배설을 촉진합니다.

식욕을 억제합니다.
한약에 들어가는 일부 약재는 자율신경계에 작용하여 식욕중추를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만치료한약을 식전 15분에 먹는 이유입니다.

배설을 촉진합니다.
땀을 좀 나게 하는 약, 소변을 잘 나가게 하는 약, 대변을 잘 나가게 하는 약이 각각 환자의 상황에 따라 적당량 들어가게 됩니다. 환자 개개인의 상황과 체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땀이나 대소변이 너무 지나치게 배설되면, 우리 몸은 탈수 상태에 빠지고 체중이 더 이상 줄어들지 않게 됩니다. 지나친 운동이나 사우나, 과량의 카페인섭취 등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면역력을 올립니다.
몸 안의 노폐물 배설에 효과가 크다고 알려진 의이인 등의 약재가 들어가는데, 이들은 몸 안의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성 질환을 예방하는 부수적인 효능이 있습니다.

갈증을 없앱니다.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배설이 촉진되면 우리 몸은 어느정도 탈수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불행하게도 우리 몸은 갈증과 배고픔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갈증으로 인하여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충분한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맥문동과 오미자 등의 약재들은 갈증을 해소하고 진액을 돌게하여 과식의 위험을 줄여줍니다. 차갑지 않은 맑은 물을 자주 드시면 더 좋습니다.

2014년 6월 20일 금요일

스모선수에게 배운다. -끼니를 거르면 살이 빠질까?

지금은 인기 방송인이 되신 박용우선생의 기고문이다.

아침을 먹어야 하는 이유와
굶고 운동해서는 안되는 이유와
자기 전에 먹어서는 안되는 이유에 대하여
잘 설명한 글이다.

되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자.
굳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겠는가?
순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하자.

아침을 먹고,
뱃속이 빈 상태에서는 심한 운동 하지 말며,
자기 3시간 전부터는 물을 제외한 어떤것도 먹지 말자.


스모선수에게 배운다. -끼니를 거르면 살이 빠질까?


2014년 6월 19일 목요일

식후 먹는 과일은 독

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글이지만 과일을 몸에 좋은 것으로만 알고 있는,
다이어트가 필요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다.

밥은 안먹어도 과일은 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시여,
꼭 읽어보고 참고하시기 바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정식집에서 식사 후에 나오는
오렌지1/6쪽 방울토마토 2알 수박 한조각 정도가
적당한 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식후 먹는 과일은 毒… 당뇨병·지방간 부른다



음식 먹는 방법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이 문제는 고지혈증, 고혈당, 고혈압 등과 같은 대사성질환과 비만 등의 생활습관병들의 치료와 관리에 있어서 중요하다.


첫째로 음식은 규칙적으로 먹어야 한다. 하루에 두끼, 세끼 혹은 네끼를 먹어도 되지만 먹는 시간 만큼은 지켜야 한다.

우리 몸은 음식이 들어오는 시간을 기억한다. 식사시간이 되어 배가 고팠었는데, 급한 일을 처리하느라 음식을 못먹고 식사시간이 지나버리면 오히려 배고픔이 없어지는 경험을 하곤 한다. 외국에 가면 시차로 인하여 수면이 방해받는것 만큼이나 음식의 소화 흡수에도 문제가 생기게 된다. 이러한 것들이 몸이 음식이 들어오는 시간을 기억한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우리 몸이 기억하는 그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소화흡수를 위한 준비가 잘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잘 처리되어 불필요한 에너지낭비가 없게 되고, 노폐물(Gas 등)이 적게 발생하여 몸에 피해가 없게 된다. 소화를 위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때 음식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 위장을 뎁히고 위액을 공급하기 위하여 다른 곳에서 혈액을 끌어오는 등 불필요한 에너지가 소모되고, 소화흡수된 에너지가 일시적으로 과잉상태가 되며, 더디게 소화된 음식물들은 다량의 gas를 발생시키는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규칙적으로 먹는다는 말은 규칙적으로 먹지 말아야 할 시간을 정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먹는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물을 제외한 어떤것도 먹어서는 안된다. 커피나 녹차와 같이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먹고자 한다면 식후 곧장 먹어야 하며 그 경우에도 설탕을 많이 넣어 달게 먹어서는 안된다. 식사 시간이 아닐때 철저하게 음식물을 차단하여 소화기관을 쉬게 해야 하며, 혈당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야 한다. 땅콩 한 알을 먹어도 우리 몸의 소화기관은 모두가 움직인다. 100g의 밥과 200g의 밥이 소화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두배가 아니라 거의 같다.
카페인의 섭취는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중추신경을 흥분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여 식이요법과 체내항상성유지에 방해가 된다. 모든 단 맛을 내는 것은 음식으로 취급되어야 한다. 과일과 쥬스와 각종 발효액은 모두 음식이며, 식사 시간이 아닐때는 먹지 말아야 한다. 
둘째로 매 끼니에 비슷한 양을 먹어야 한다.
음식의 종류와 관계없이 내 배가 느끼는 적당한 양을 먹어야 한다. 식사 시간에 피자를 먹고 싶다면, 피자 한쪽 분량의 밥을 덜 먹고 피자 한 쪽을 먹으면 된다. 비록 음식마다 칼로리가 다르긴 하지만 우리가 음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음식들은 같은 양이면 엇비슷한 칼로리를 낼 것이다.

세째로 활동하기 전에 먹어야 한다.
오전에 활동하느라 소모되는 에너지는 아침에 먹음 음식으로부터 공급되어야 한다. 오후에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점심을 통해 공급되어야 하고, 저녁을 먹음으로써 다음날 아침까지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야 한다.
아침을 먹지 않고 오전 생활을 하면 필요한 에너지를 모두 간에서 빌려온다. 물론 점심이나 저녁을 먹은 후에 되돌려 주게 되는데 이자를 쳐서 되돌려주어야 한다. 이것이 비알콜성지방간의 가장 흔한 원인임과 동시에 비만의 원인이 된다. 꼭 음식을 먹고 활동을 하고,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해야 한다.


음식 먹는 방법에 대하여 말하였으니 이제 먹거나 먹지 말아야 할 음식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