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7일 금요일

다이어트 한약의 기능

홍익한의원 비만처방

기초대사량을 올립니다.
말초순환을 촉진시키고, 체온을 약간 올리고, 약간의 발한작용을 일으켜서 기초대사량을 높임으로써 체지방의 소모와 노폐물의 배설을 촉진합니다.

식욕을 억제합니다.
한약에 들어가는 일부 약재는 자율신경계에 작용하여 식욕중추를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만치료한약을 식전 15분에 먹는 이유입니다.

배설을 촉진합니다.
땀을 좀 나게 하는 약, 소변을 잘 나가게 하는 약, 대변을 잘 나가게 하는 약이 각각 환자의 상황에 따라 적당량 들어가게 됩니다. 환자 개개인의 상황과 체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땀이나 대소변이 너무 지나치게 배설되면, 우리 몸은 탈수 상태에 빠지고 체중이 더 이상 줄어들지 않게 됩니다. 지나친 운동이나 사우나, 과량의 카페인섭취 등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면역력을 올립니다.
몸 안의 노폐물 배설에 효과가 크다고 알려진 의이인 등의 약재가 들어가는데, 이들은 몸 안의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성 질환을 예방하는 부수적인 효능이 있습니다.

갈증을 없앱니다.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배설이 촉진되면 우리 몸은 어느정도 탈수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불행하게도 우리 몸은 갈증과 배고픔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갈증으로 인하여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충분한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맥문동과 오미자 등의 약재들은 갈증을 해소하고 진액을 돌게하여 과식의 위험을 줄여줍니다. 차갑지 않은 맑은 물을 자주 드시면 더 좋습니다.

2014년 6월 20일 금요일

스모선수에게 배운다. -끼니를 거르면 살이 빠질까?

지금은 인기 방송인이 되신 박용우선생의 기고문이다.

아침을 먹어야 하는 이유와
굶고 운동해서는 안되는 이유와
자기 전에 먹어서는 안되는 이유에 대하여
잘 설명한 글이다.

되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자.
굳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겠는가?
순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하자.

아침을 먹고,
뱃속이 빈 상태에서는 심한 운동 하지 말며,
자기 3시간 전부터는 물을 제외한 어떤것도 먹지 말자.


스모선수에게 배운다. -끼니를 거르면 살이 빠질까?


2014년 6월 19일 목요일

식후 먹는 과일은 독

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글이지만 과일을 몸에 좋은 것으로만 알고 있는,
다이어트가 필요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다.

밥은 안먹어도 과일은 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시여,
꼭 읽어보고 참고하시기 바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정식집에서 식사 후에 나오는
오렌지1/6쪽 방울토마토 2알 수박 한조각 정도가
적당한 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식후 먹는 과일은 毒… 당뇨병·지방간 부른다



음식 먹는 방법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이 문제는 고지혈증, 고혈당, 고혈압 등과 같은 대사성질환과 비만 등의 생활습관병들의 치료와 관리에 있어서 중요하다.


첫째로 음식은 규칙적으로 먹어야 한다. 하루에 두끼, 세끼 혹은 네끼를 먹어도 되지만 먹는 시간 만큼은 지켜야 한다.

우리 몸은 음식이 들어오는 시간을 기억한다. 식사시간이 되어 배가 고팠었는데, 급한 일을 처리하느라 음식을 못먹고 식사시간이 지나버리면 오히려 배고픔이 없어지는 경험을 하곤 한다. 외국에 가면 시차로 인하여 수면이 방해받는것 만큼이나 음식의 소화 흡수에도 문제가 생기게 된다. 이러한 것들이 몸이 음식이 들어오는 시간을 기억한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우리 몸이 기억하는 그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소화흡수를 위한 준비가 잘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잘 처리되어 불필요한 에너지낭비가 없게 되고, 노폐물(Gas 등)이 적게 발생하여 몸에 피해가 없게 된다. 소화를 위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때 음식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 위장을 뎁히고 위액을 공급하기 위하여 다른 곳에서 혈액을 끌어오는 등 불필요한 에너지가 소모되고, 소화흡수된 에너지가 일시적으로 과잉상태가 되며, 더디게 소화된 음식물들은 다량의 gas를 발생시키는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규칙적으로 먹는다는 말은 규칙적으로 먹지 말아야 할 시간을 정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먹는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물을 제외한 어떤것도 먹어서는 안된다. 커피나 녹차와 같이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먹고자 한다면 식후 곧장 먹어야 하며 그 경우에도 설탕을 많이 넣어 달게 먹어서는 안된다. 식사 시간이 아닐때 철저하게 음식물을 차단하여 소화기관을 쉬게 해야 하며, 혈당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야 한다. 땅콩 한 알을 먹어도 우리 몸의 소화기관은 모두가 움직인다. 100g의 밥과 200g의 밥이 소화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두배가 아니라 거의 같다.
카페인의 섭취는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중추신경을 흥분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여 식이요법과 체내항상성유지에 방해가 된다. 모든 단 맛을 내는 것은 음식으로 취급되어야 한다. 과일과 쥬스와 각종 발효액은 모두 음식이며, 식사 시간이 아닐때는 먹지 말아야 한다. 
둘째로 매 끼니에 비슷한 양을 먹어야 한다.
음식의 종류와 관계없이 내 배가 느끼는 적당한 양을 먹어야 한다. 식사 시간에 피자를 먹고 싶다면, 피자 한쪽 분량의 밥을 덜 먹고 피자 한 쪽을 먹으면 된다. 비록 음식마다 칼로리가 다르긴 하지만 우리가 음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음식들은 같은 양이면 엇비슷한 칼로리를 낼 것이다.

세째로 활동하기 전에 먹어야 한다.
오전에 활동하느라 소모되는 에너지는 아침에 먹음 음식으로부터 공급되어야 한다. 오후에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점심을 통해 공급되어야 하고, 저녁을 먹음으로써 다음날 아침까지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야 한다.
아침을 먹지 않고 오전 생활을 하면 필요한 에너지를 모두 간에서 빌려온다. 물론 점심이나 저녁을 먹은 후에 되돌려 주게 되는데 이자를 쳐서 되돌려주어야 한다. 이것이 비알콜성지방간의 가장 흔한 원인임과 동시에 비만의 원인이 된다. 꼭 음식을 먹고 활동을 하고,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해야 한다.


음식 먹는 방법에 대하여 말하였으니 이제 먹거나 먹지 말아야 할 음식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간다.

2014년 5월 30일 금요일

모관(毛管)운동

모관(毛管)은 모세혈관(毛細血管)을 가리킵니다.

하루종일 서있거나
오래도록 걷거나
주로 의자에 앉아 있거나 하면

우리 몸의 혈액은 하지 정맥쪽으로
우리 몸의 임파액은 다리 조직 속으로
스며들어 고이게 되어 붓게 되며,

오래 지속되면 하지정맥류와 임파부종이 됩니다.

다음과 같은 자세를 취하고
팔과 다리를 흔들며 터는 운동을
모관운동(毛管運動)이라고 합니다. 좋습니다.



엉치 아래에 쿠션을 깔고 하면 편합니다.
다리를 들어 올리고 있으려고 힘을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한 번 할때 30초에서 1분정도 하세요.
이 운동 역시, 오래하는 것 보다는 자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014년 3월 31일 월요일

허리아픈 사람들이여 요렇게 일하라.



의자나 바닥에 앉아 있다가 일어서면
허리가 펴지지 않으면서
허리부분에 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다리쪽으로 통증이 뻗어 나가는 요통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침 치료를 위주로한 한의약적 치료로
매우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고,
재활운동요법을 병행하면 몇일이면 호전이 됩니다.

그러나 일을 쉴수가 없어서
책상에서 의자에 앉은채로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치료가 지연되고, 점점 더 통증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쉬실 수 없다면 저런 자세로 일을 하세요.
주변 눈치 보지 마세요.
몸 편하게 일하면 되는 겁니다.

무릎 아래에 두툼한 수건을 겹처 깔아서 무릎을 보호하면서
저 자세로 일을 하면
최소한 허리의 손상된 근육이 더욱 더 손상되는 것만은 막을 수 있습니다.

가끔 엉덩이를 전후좌우로 통증이 발생하지 않은 범위내에서 움직이시면
오히려 치료효과도 보실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종아리 운동기구



필요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종아리/ 하지정맥류/ 발목인대/ 아킬레스건/ 족저근막염 운동도구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벽돌을 이용하시라고 환자분들에게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벽돌은 경사면이 없어서 운동하는데 힘이 듭니다.
돌가루 흙가루가 떨어져 관리하기도 힘들고, 모양새도 별로죠. ^^



이런 식으로 운동을 하면 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봅니다.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나는 경우
하지 정맥류가 걱정되시는 경우
발목염좌로 인대를 강화시켜야 하는 경우
발목에 깁스를 한 후에 재활운동을 해야 하는 경우
아킬레스건염으로 강화운동이 필요한 경우
족저근막을 스트레칭해야 하는 경우
오래 서서 일을 하느라 다리가 자주 붓는 경우




이렇게 벽을 잡고 활용을 하면 좋습니다. 
집 한켠에 놔 두고 틈이 날때 20~30회씩 하면 좋습니다. 
종아리도 예뻐지고, 오래 서 있어서 다리가 붓는 사람들에게도 좋습니다.